사회활동

브라스텔의 마케팅 전략은 일본에서 20이상의 커뮤니티를 목표로 합니다. 
텔레비전, 라디오, 신문, 잡지등을 통해 국제적인 이벤트에 참가할 뿐만 아니라 가장 영향력 있는 외국의 미디어에 다국어의 언어로 서비스를 광고하고 있습니다.
브라스텔은 일본안의 다수의 외국 커뮤니티와 교류하기 위해 3,000명 이상의 대리점 네트워크를 구축했습니다. 근년 브라스텔은 비즈니스 전화등의 중소기업을 위한 서비스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사회공헌


브라스텔은 문화, 스포츠 활동을 하는 일본의 외국 커뮤니티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천재지변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나라를 후원했습니다.

브라스텔은 일본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일본사회와의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계속할 것입니다.

 

교육지원

일본의 캄보디아 Student Association를 통해서 브라스텔은 「Kantrean 초등학교」를 설립, 지원했습니다.




「일본 - 브라질 이민 100년」 이벤트를 축하하기 위해 아이들과 젊은이를 위한 스케치 콘테스트를 촉진함으로서 브라질의 아티스트의 의욕을 불타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스케치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디자인은 브라스텔 카드의 특별판으로 인쇄되었으며 그 수익의 일부는 교육 프로젝트를 지원하는데 이용되었습니다.




재해지에 대한 지원

사내자선 이벤트로서  「국제음식 페스티벌 2004년」 를 개최, 수익금을 적십자를 통해 「수마트라 지진 희생자」 에게 기부했습니다. 
2회   「국제음식 페스티벌 2006년」를 개최, 수익금으로  「캄보디아 초등학교」 건설에 기증했습니다. 

2008년,  「중국 사천성 대지진」 피해자를 돕기위해   「브라스텔 사내 기부금」을 일본주재 중국대사관에 전달했습니다. 
2009년,   「필리핀 대홍수」 희생자를 위한  「브라스텔 사내 기부금」으로 브라스텔 필리핀 현지스탭에 의해 물자원조를 실시했습니다.





자선사업활동

2009년, 브라스텔은 RESULTS 일본이라는 비영리 단체조직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브라스텔 카드 수입의 일부를 기부했습니다. RESULTS 일본이란 남아프리카 넬슨 만델라, 미국 국무장관 힐러리 클린턴이 지지하고 있는 단체로서 빈곤으로 인한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해서 교육, 공공이벤트, 미디어보도, 교육여행 및 연구에 전념하고 있는 단체를 말합니다. 브라스텔은 2004년~2009년까지 WFP(세계식량계획)를 통해서 세계학교급식을 지원했습니다.